댓글 신고하기
메뉴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작성자 :
무가당
*내 용 :
감사 합니다... 왜 그런거 있자나요.. 괜히 서럽고 괜시리 눈물나고픈... 아직 마르지 않은 감정의 샘에 내 안에 머무나 봅니다.. 사회생활 하면서 정말 바쁘게 살다보니 감정 이런거 돌 볼 시간 없었는데.. 뵈어 반갑습니다..동네방네님... 그리고 여전한 슈마님.... 좋은일 가득하소서... 아울러 복 많이 지으십시요.. ^^ 무가당 배상..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