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무가당
  • *내 용 : 감사 합니다... 왜 그런거 있자나요.. 괜히 서럽고 괜시리 눈물나고픈... 아직 마르지 않은 감정의 샘에 내 안에 머무나 봅니다.. 사회생활 하면서 정말 바쁘게 살다보니 감정 이런거 돌 볼 시간 없었는데.. 뵈어 반갑습니다..동네방네님... 그리고 여전한 슈마님.... 좋은일 가득하소서... 아울러 복 많이 지으십시요.. ^^ 무가당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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