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야옹이와쥐돌이
  • *내 용 : 눈도 못 뜬 아깽이 두 마리를 누가 박스에 버리고 가서, 매일 밤 저희 부부가 번갈아 가면 한두 시간마다 밤새 먹이고, 대소변 유도해서 받아내서, 한달간 키웠더니, 마구 뛰어다닐 정도로 자라더군요 결국 앞 가게 아가씨 집으로 둘 다 입양 갔었습니다 무럭무럭 잘 크기를 기원합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