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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독야청청™
*내 용 :
저도 스톤님의 말씀대로 길이 아니면 안가기로 맘 먹었습니다 똥통인줄 알면서 그대로 몸이 썩게 내버려두지는 말아야겠네요 인연과 정의 문제가 아니라 말씀대로 길의 문제더군요 도무지 희망이 보이지않는 길 이제 과감히 포기하고 떠나고자합니다 나름 한번 몸부림 쳐봤지만....그 조차도 아까운 공간이더군요 깊이 공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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