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trainingday
  • *내 용 : 아~ 부러우니 전 진거네요. 그렇죠? ^^ 언제나 한번 이런곳에 가보려는지 모르겠네요. 주인 잘 만난 D610이 부러울 정도네요. ^^ 출장중에 담으셔도 이정도니 마음먹고 담으시면 끝장나겠습니다. 부러운 마음 달랠길없어 마실이나 가야겠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맞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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