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예그리나포토
  • *내 용 : ㅎㅎㅎㅎ 그래도 미스터지님께서 동네진사 체면을 살려주십니다. 그래서 늘 감사합니다. 언제한번 제가 영정도가서 냉짬뽕 한번 쏴 드리렵니다. 마마님과 미스터지님께서는 어떤 짬뽕을 좋와라 하실려나? 볶음짬뽕도 괜찮을 듯 합니다. ^^ 넙쭉 넙쭉 감사의 말씀 받아먹는 것도 낯짝이 두꺼운 저도 낯뜨거워 지려합니다. ^^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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