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이런사자니 그리 좋와라 하지않는거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미스터지님의 글이 더 감동입니다.
어찌하다보니 사진결과물의 방향을 깔끔한 쪽으로 잡다보니 늘 자연스러운 미스터지님의 사진이 부럽기만 합니다.
저도 제사진에 슬슬 질려가지만 찍을때마다 깔끔떨고 있습니다. 안그러면 사진 죽는줄 알지요. 참으로 답답합니다.
그래도 언제가는 미스터지님처럼 자연스럽고 편안하며 감성짙은 작품 담을 수 있겠지요. ^^
그래서 저도 장비빨로 후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