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근데 이곳은 저도 오늘 처음 가봤습니다. 집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는데 그동안 이런곳이 있었는지도
몰랐네요. 사진을 찍으러 다니면서 새로운 장소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거 같아 좋은거 같습니다.
새 사진도 찍으러가야 하는데 한시간 정도 차를 타고가야 하는게 귀찮아서 못가고 있네요. 제가 게을러서
그런거 같네요. 그곳에 아는 동생이 살아서 이번주에 놀러도 갈겸 한번 가긴 할거 같습니다.
메로빈지언님 탐조 얘기를 하셔서 새사진을 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