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angBang
  • *내 용 : 동네가 바닷가라 볼게 바다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이곳에 살면서 많이 다니질 않아서 그런지 가보지 못한 곳이 많은거 같더군요. 요즘 사진 찍는다고 이곳 저곳 다니다 보니 그동안 뭘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군요. Twin 하트님 이곳 풍경을 부러워 하시지만 저도 Twin 하트님이 많이 부럽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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