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예그리나포토
  • *내 용 : 가끔 생각합니다. 미스터지님이랑 같이 호수공원 산책하며 사진 담으면 참 잼날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못보는 시선으로 프레임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는 미스터지님의 모습은 정말 진정 작가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그러자면 테오 델꼬 같이나가야하는데 이넘 나갔다하면 똥을 무지하게 싼답니다. ㅠ,,ㅠ 쌩까고 나가야죠. ^^ 고운 시선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스터지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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