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예그리나포토
  • *내 용 : 그렇죠? 날씨가 너무 좋와서 가만히 앉아있기가 카메라에게 미안하게 느껴진 정도 입니다. ^^ 햇빛이 따뜻하게 드리우는 나무그늘아래에서 자리펴고 누워서 눈감고 조영히 있으면 그 자리가 극락일 것 같습니다.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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