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angBang
  • *내 용 : 불삐님의 멋진 사진들을 보면 방구석에 처박혀있는 제 105마는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소재를 찾아 공터를 구석 구석 살피시는 불삐님의 열정이 이곳까지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이런 열정이 멋진 사진들을 만드는게 아닌가 생각하니 저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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