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이제 잊어버렸습니다.
일반적으로 얘기하면 판매자 맘이라 생각합니다.
판매자는 일괄로 판매를 하면 여러번 수고할 필요도 없고, 번거롭지도 않고 말예요.
하지만, 전 그 판매자와 잠시나마 신뢰라는 것이 있다고 믿었었습니다.
네이버카페에 댓글도 남겼고, 그럼 제 블로그도 와서 봤을테고, 사기치고 펑크낼 정도의 사람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텐데,,,
어디까지나 이런것도 모두 제입장에서만 얘기하는 것일수도 있다 봅니다.
예전에 저도 카메라 ,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