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능선길
  • *내 용 : 아직도 철이 덜 들었는지, 넓은 세상보다는 인수서면, 멀리 오봉과 선인봉 등만 보이네요ㅠ.ㅠ 언젠가는 엄마 품보다 더 따뜻하게 느껴졌던 암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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