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좀 과하게 말씀드리자면 색감을 가지고 브랜드별로 좋고 나쁘고를 따지거나 나아가서 카메라나 센서의 기능을 따지는 사람들은
제가 볼 때 쪼다진사로밖에 안보입니다
개인적인 편차도 있을 것이고 보정능력도 있고 자기만의 개성을 불어넣어 본인이 좋아하고 즐기는 고유한 색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진정
카메라를 든 자의 논쟁거리가 되어야하는 것이거늘 늘 쓰잘데기없는 소모성 지랄논쟁들은 상대할 일고의 가치조차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