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예그리나포토
  • *내 용 : 수년전 식구들과 해수욕장 갔었는데 야간에 어떤사람들이 저 봉을 하늘로 하지 않고 해변에 사람있는 쪽을 향하고 쏘더군요. 제 딸아이가 어렸었는데, 그 폭죽이 튀어서 정말 눈 뒤집어 졌었습니다. 지나간 일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골드플릇님의 사진을 보니 또다른 따뜻함이 있네요. 역시 물건을 어떤 사람이 쓰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집니다. 낭만적인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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