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trainingday
  • *내 용 : 잠도 못자고 뒤척이다가 여기 들어오니 예그리나님 위로의 말씀 남겨주셔서 많은 위안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정말 속 시끄러워서 미치겠네요. 또, 말이 길어지려하네요. ^^; 예그리나님께 민폐 끼쳐서 죄송합니다. 이 또한 다 지나가겠죠. 감사합니다. 즐거운 일요일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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