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trainingday
  • *내 용 : 손이 퉁퉁 부었네요. 아~ 아버지의 사랑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낳으실때 괴로움 다 잊으시고...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이게 아닌데 ^^; 희나리님의 사랑이 너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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