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angBang
  • *내 용 : 저도 새로나온 물건 구입하고 사용법을 제대로 몰라서 고장난줄 알고 반품한적이 있는데 잘 모르면 몸이 고생을 한다는 말이 딱 맞는거 같더군요. 그런데 반품하고 교환해 주면 될것 같은데 왜 센서 자른 사진을 보내라고 했는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센서 자르면 다시 못쓰게 될텐데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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