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기범사랑
  • *내 용 : 요즘 새로운 회사를 다시 입사한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조직내부사정 등 경황이 없다보니 카메라도 자연스레 손에서 벗어나 버렸네요. 이렇게 오랫만에 사진들 보고있으니 잊고있던 무언가가 다시금 새록새록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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