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trainingday
  • *내 용 : 박각시! 박각시. 맞습니다!!! 걔를 얼마전까지 벌새로 알았었지요. 정말 가관인건 그걸 또 남들 앞에서 벌새라고 떠들었잖아요. 지금 생각해도 얼굴이 붉어집니다. 다행인건 우기지는 않았네요. ^^; 글로 적으면서도 식은땀이나는데 우기기까지 했다면... 생각도 하기 싫네요. ^^ BangBang님 덕분에 벌새는 확실히 알았습니다. 이젠 좀 우길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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