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angBang
  • *내 용 : 이런 무지막지한 작품을 찍어오시면 저같은 초보는 어떤 사진을 찍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눈이와서 산길 오르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을거 같은데 이럴때 고진감래라는 말이 딱 어울릴거 같습니다. 집에서 사진 보시면서 고생은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졌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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