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angBang
  • *내 용 : 호수가 평온해 보여서 쉽게 생각하고 보트타고 나갔다 다리에 쥐나서 고생했던 기억이 생각 나는군요. 오리배 같이 발로 패달을 밟아서 가는 배였는데 저질 체력인걸 깜빡하고 이정도야 쉽게 할수있겠지 생각했다 호수를 한바퀴 도는게 왜 그리도 먼지 그 후론 다시 보트를 타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저하고 손잡고 보트 타실분은 저 대신 발로 패달을 밟아야 할텐데 행복하실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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