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뭐라고 말씀 드려야 할까요?
카메라가 풍경속으로 온전히 들어와 있는듯 합니다.
전에 보여주셨던 미국의 스케일 큰 풍경에서 더 깊이 들어가
여기서 더 들어가면 풍경이라 부르기 뭐해지는 딱 거기서 멈춰 서신것 같습니다.
거기서 멈춰 주시니 그 모습들이 여기 한국의 그것들과 크게 달라보이지 않는다는게 또 새로운 발견인것 같습니다.
7200.
아직 저에겐 어려운 상대인데
BangBang님은 빠르게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가시는것 같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