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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사이다™
*내 용 :
눈팅은 진작부터 하고 있었는데 글을 이제야 올리네. 1월 1일 자네한테 문자 보냈는데 답이 없어서 울고 있었음. (ㅜ.ㅜ) 친구 산사진이 아주 좋아서 즐겨 보고 있었네. 언제고 서영이, 아인이에게 과자를 사주는 그 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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