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angBang
  • *내 용 : 트레이닝데이님 말씀이 맞습니다. 포장이 안된 산책로는 길도 좁고 나무와 풀들이 많아서 으시시한 기분이 들기도 하더군요. 특히 이날은 날씨가 흐리고 뿌연 안개 같은게 끼어서 더 그런 기분이 들더군요. 사실은 한참 걸어가다 비도 부슬부슬 내리고 사람도 없어서 중간에 돌아서 나온곳도 있습니다. 그 뒤론 포장된 산책로만 다녔네요.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