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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trainingday

*내 용 : 살면서 이런 그림 하나는 만들어 봐야 하는데 말입니다. 따라다니면서 가방이라도 들어 드리고 많이 좀 배우고 싶은데 체력까지 저질이라... 그냥 울어 버립니다. ㅜㅜ 너무 격하게 반겨주셔서 안 그래도 울고있었지 말입니다. ^^ 오랜만에 키보드를 두드리니 독수리 손가락에 쥐가 나려구 하네요. 자꾸 오타가 나서 마음은 급한데 댓글은 무지 느리게 올라가는 점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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