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정말 미소가 절로 오르게 만드는 서영입니다. ^^
미쉐린 타이어맨 같은 저 오동통한 팔뚝, 삐죽 내민 입. 어쩌면 이렇게도 귀엽습니까~ 예~ ^^
지금의 아인이와도 많이 닮아있는것 같네요.
시간이 많이 흐른뒤에 이런 사진들을 바라보는 서영이와 아인이의 마음이 어떨지 상상해 봅니다.
얼마나 행복할까요?
이렇게 자신들의 시간을 놓치지 않고 사진으로 기록해 둔 아빠가 얼마나 고마울까요.
상상만으로도 제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정말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