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trainingday
  • *내 용 : 사진에서 매번 이렇게 행복함이 묻어나기도 어려울것 같은데... 마이 부럽습니다. ^^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이라고들 하는데 서영아인님과 사모님의 성품이 그대로 아이들 얼굴에서 보여지는것 같습니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아인이의 삼브이!!! ^^ 두 녀석들 환한 웃음에 항상 기분 좋아집니다. 오늘도 제게 미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 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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