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angBang
  • *내 용 : 진통제님의 따뚯한 격려의 말씀은 항상 저를 기분좋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입 계속 벌리고 계시면 파리가 들어갈지도 모릅니다. 두어달 엘니뇨 때문에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오더니 요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초여름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다른건 몰라도 사진 찍기엔 더 없이 좋은거 같으네요. 진통제님 즐거운 설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