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angBang
  • *내 용 : 맹금류를 이리 자주 만나시는걸 보니 견유님은 조복이 있으신가 봅니다. 저는 풍차 찍으러 가다 찻길 옆에 앉아있는 맹금류를 보았는데 차를 세울 장소가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그냥 지나쳐야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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