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독야청청™
  • *내 용 : ㅎㅎㅎ 저도 돌아가신 어머니가 43세에 낳아주셨지요 고딩시절 할머니 오셨다는 말 듣고 우울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왜그랬을까 하지만 ..ㅎㅎ 아무래도 젊고 멋진 아빠가 좋겠지만 말씀대로 더 큰 사랑을 주면 더 좋아하리라 생각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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