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D610]낮달_jourlune
  • *내 용 : 저도 아이를 키우는 아빠인데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서 아이가 웃어주면 너무나도 기분이 좋더군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모습이 참 예쁩니다 쑥쑥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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