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허니필(섬송음)
  • *내 용 : 자전거의 위용이 어째 좀 대단하다 싶었는데 스테인리스 철재 난간을 자전거의 일부로 착각했네요 ㅎㅎㅎ 어쩜 그렇게 자연스럽게 자전거로 봐버렸을까요 ^^ 달리고 싶은데 묶여 있는 안타까운 마음같은 게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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