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trainingday
  • *내 용 : 제가 몸이 아무리 안 좋아도 이 글은 댓글 달아야겠습니다. 어찌 이렇게 오랜만에 오셨어요. 이제 다시는 안 오시려나 했습니다. 꾸준히걷기님, 예그리나님, 음악사랑님 등... 요즘 안 보이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걱정했습니다. 가끔씩이라도 소식 좀 전해주세요. 저 처럼 기다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너무 반가운데 제가 좀 기력이 그렇네요. 오타가 너무 많이나서 수정하느라 힘들었습니다. 훗날 그날까지 만년초심님. 이제 자주 오시는겁니다.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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