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trainingday
  • *내 용 : 한 컷,한 컷이 달라요. 섬세하달까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봄이 완연하네요. 아버님 편찮으신줄 몰랐네요. 맘 고생 많으시겠어요. 몸 고생은 회복이 되지만 맘 고생은 그것과는 또 다르거든요. 몸이 맘을 지탱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항상 화이팅!!! 또 화이링!!!!!!!!!!!!!!!!!!! 건강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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