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trainingday
  • *내 용 : 훗날 그날까지 만년초심님 그리운 생각에 다시 들여다 봤는데 댓글에서 아무래도 제가 너무 무례를 범한것 같습니다. 혼자만의 생각으로 가깝다고 느껴서 표현에 가벼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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