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독야청청
  • *내 용 : ㅎㅎㅎ 우리 부부는 작은 방 한 칸 짜리(침대 놓으모 앉을 자리 없을 정도)와 -1500으로 무작정 달렸습니다 두 분이 맘만 먹으면 없다는 것도 추억거리가 되지요 지금은 우리부부가 술 한 한 하면 늘 그때 돌이키며 눈시울도 적시고 그리워하기도 하네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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