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바람친구
  • *내 용 : 네모님 감사합니다~~ 체험단도요~ㅎㅎ 저도 벌써 가슴이 아프네요. 전에도 봉순이가 새끼 낳을 때마다 정들만..하면 이별을 많이 했던 터라.. 사실 봉순이가 새끼를 더 못 낳게 하려고 수술을 시키려고도 했지만 나이도 좀 있고 하니 놔두라는 의사샘 말씀에 뒀더니.. 앞으로는 어떻게든 새끼를 못 낳게(갖게?) 해야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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