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알테마웨폰
  • *내 용 : 아 한 2년전쯤인가, 뭐걍옹이 굉장히 타이트한 옷을 입었는데, 뱃살이 눌려서 나온걸 보고 망사 자게 회원들이 놀렸는데, 어느날 밤 뭐걍옹이 자게에 사진한장과 함께 글을 올렸어요. 내용은 참치 뱃살 사진이 있고, 글로 "참치로 태어날 것을 그랬어.." 였습니다. 궁금해진 자게인들이 왜 그러냐고 물어봤는데, 뭐걍옹의 대답은 "걔는 비싸기라도 하지... " 였습니다. 그래서 종종 뭐걍옹 사진에 참치대뱃살이라는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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