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trainingday
  • *내 용 : 번거로우실텐데 이렇게 설명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영아인님과 독야청청님은 알고 있었지만 다른분들은 얼굴을 모르고 보니 어느분이 어느분인지 몰라 아쉽더라구요. 이제 한 분 한 분 확실히 알았네요. 훨씬 친숙해지는 느낌입니다. 한번에 친구가 여러명 생긴 그런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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