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바람친구
  • *내 용 : 네, 크진 않아도 지나가면서 들러볼만한 절인 것 같습니다. 물고기 방생하는 데는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파도치는 바위에 앉아 불공을 드리는 스님도 인상적이구요. 이번에는 마침 부처님오신날이라 연등을 예쁘게 켜놔서 저녁 분위기가 더 좋았습니다~ 말씀감사합니다, N조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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