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trainingday
  • *내 용 : 패랭이. 처음듣는 이름의 꽃입니다. 이렇게 예쁜꽃을 이제서야 알게되다니... 깜찍하니 정말 예쁘게도 생겼네요. 그리고 등에는 볼 때마다 파리와 벌이 부모가 아닐까하는 망측한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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