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하비홀릭
  • *내 용 : 감사합니다... 대화를 계속 시도해보는데, 아들아이와 주로 접촉하는건 아내인데, 아내의 생각을 조절하는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아들애와 이야기 할때에도, 이야기가 순조롭지 못하고, 대답하기 싫으면 그냥 모른다고 해버려서, 답답해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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