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trainingday
  • *내 용 : 핑계가 아니라 바람친구님 사진에 댓글 달려고 다시 들어왔는데 먼저 제 허접사진에 글을 남기셨네요. 뭐... 저야 좋습니다만... ^^ 전 여기가 공세리성당인줄 알았습니다. 너무 비슷하네요. 하늘이 너무 좋다했더니 5월이군요. 매일 하늘을 체크하면서 아내에게 "이게 몇 달째야!" 하는 날들의 연속입니다. 바람친구님 사진속으로 들어가 보고싶은 하늘입니다. 편한밤 되세요. ^^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