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니콘은 유저와 소통할 줄 모르는 일방적인 업체라고 보면 됩니다.
특히나 우리나라에선 더 그렇고요.일본 업체들 중에서도 가장 가증스러운 늠입니다.
위안부 사진전 취소 등 그 행태가 가증스러운 업체죠.저도 이젠 DSLR이 주력이 아닙니다.
그냥 가볍워서 편한 미러리스가 제 주력기입니다.초점 스트레스 받을 일도 거의 없고요.
니콘은 혁신이란게 없는 구닥다리 업체일 뿐입니다.그러니 시장 파이가 자꾸 좁아지는거죠.
미련을 가질 필요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