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saddle
  • *내 용 : 저에게는 뭔가.. 애증의? 팬탁스기종.. ㅎㅎ 한동안 k1 살까말까를 고심했었는데요. ^^ 세기에서 한번 만져보고 포기.. ㅠㅠ 저에게는 뭔가 장난감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마치 q7을 보는듯한? .. 다음기종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좀더 기다려 보기로 했네요 ^^ 그래도... 뽐뿌좀 주세유~~ ^^;;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