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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빛모아 꾸는 꿈
*내 용 :
년식이 좀 되다보니 무더위에 체력적인 한계를 느껴 요즘은 저도 북서울꿈의숲에 가질 못했는데 더위가 한풀 꺾이면 올 년말까지는 꿈의숲 작업을 마치려고 합니다. 한 때 같은 동민이었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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