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빛모아 꾸는 꿈
  • *내 용 : 주문진 해안도로에 있는 까페 '시인과 바다' 앞에서 촬영하였습니다. 멀리 방파제와 등대가 보이는 곳에 아들바위가 있지요. 이곳은 제가 중학교 2학년 서울로 올라가기 전에 살던 집의 뒷쪽에 있어 제 소중한 감성을 키우던 곳이기에 더욱 애착이 갑니다. 참고로 까페 '시인과 바다'는 제 초등학교 동창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분위기 괸찮으니 주문진 가게 되시면 한번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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