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빛모아 꾸는 꿈
  • *내 용 : 서울로 가기 전 제 집은 해안도로 입구에 있었지요. 까페 뒷쪽이면 제 누님 댁이 있어서 해마다 여름철이면 가족이 휴가를 보내곤 했지요. 이곳을 '오리나루'라고 한답니다. 연배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지만 한 두분 거치면 족보가 나오겠네요~~ㅎㅎ 정말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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