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독야청청
  • *내 용 : 말씀 한 번 시원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브랜드가 마치 자기 자존심인양 쉴드치고 공격하는 부류들 보면 한심하기까지 합니다 사진자체를 가지고 논하고 색 자체를 논해야 하는데 쓰잘데기없이 브랜드가 최초로 만들어주는 색감이 좋으니 나쁘니...이런 것은 무의미하지요 그게 좋고 나쁘고 옳고 틀리고의 문제가 전혀 아닌데 밥먹고 할 짓없는 부류들의 어그로가 지나칠 때가 많더군요 인정할 것은 인정하는 자세가 제일 좋고 그것을 개선해나가는 자세가 무엇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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